레드벨벳, '후배 복' 터졌네…카리나, '두쫀쿠' 플렉스도 모자라 "이런 영광이"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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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후배 복' 터졌네…카리나, '두쫀쿠' 플렉스도 모자라 "이런 영광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2026-02-03 07:15: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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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조이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DB, 카리나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같은 소속사 선후배인 레드벨벳과 에스파의 친목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2일 카리나는 개인 채널에 "솔직히 예쁜 언니들 사이에 서 있는 거 기분 좋아요. 나에게 이런 영광이"라며 "엄청 착하고 엄청 예뻐요. 감사합니다"라고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 조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레드벨벳 계정

함께 공유된 영상에는 '두바이 쫀득 쿠키 사 줄 사람'이라는 문구와 함께 구애의 춤(?)을 추는 레드벨벳 3명의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세 사람은 카리나를 둘러싸고 돌고 있으며, 이들의 손에는 모두 '두쫀쿠'가 들려 있어 눈길을 끈다.

레드벨벳 아이린, 조이, 슬기

이뿐만 아니라 조이는 "지민이(카리나 본명)가 사다 준 두쫀쿠♥"라며 코코아 파우더 때문에 까맣게 된 입술을 한 채 귀여운 인증샷도 남겼다. 

지난 1월 31일, 2월 1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에서 'SMTOWN LIVE 2025'가 개최됐다. 

이번 공연에서 레드벨벳 아이린과 슬기,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는 선배 그룹 f(x)의 'Chu~♡'를 커버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슬기, 카리나, 윈터, 아이린

앞서 카리나는 지난달 자신의 채널에 명품 브랜드 C사의 로고가 박힌 '두쫀쿠'가 쌓여 있는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으며, 조이 역시 매일 두쫀쿠를 먹을 정도로 푹 빠졌음을 알리기도 했다.

6년 차 선후배의 아름다운 우정에 글로벌 팬들은 흐뭇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SMTOWN LIVE 2025'는 오는 14일 방콕에서 마무리된다.

사진 = 레드벨벳, 조이 계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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