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스코티 셰플러, 니클라우스·우즈 반열 올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PGA 스코티 셰플러, 니클라우스·우즈 반열 올라

일요시사 2026-02-03 06:31:54 신고

지난달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최종 라운드.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아일랜드 파3홀인 17번홀에서 티샷을 물에 빠뜨리며 두 타를 잃었다.

하지만 우승이라는 결과는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2위 선수와의 타수 차이가 4타 차로 줄었을 뿐이다.

2024년 7승, 지난해 6승을 거두며 현역 최고의 골퍼로 자리 잡은 셰플러가 올 시즌 첫 출전 대회에서도 가뿐히 우승했다. 셰플러는 이날 6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27언더파 261타로 제이슨 데이 등 공동 2위 그룹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올 시즌 첫 출전서 4타 차 우승
‘3R 선두’ 김시우 6위로 마감

셰플러는 이날 우승으로 PGA투어 통산 20승을 거두며 20승 이상 선수에게 주어지는 영구 시드를 받았다. 셰플러 전까지 PGA투어에서 30번째 생일을 맞이하기 전 20승을 거둔 선수는 ‘골프 전설’ 잭 니클라우스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둘뿐이다.

셰플러는 또 우승 상금 165만6000달러(약 24억원)를 더하며 통산 상금을 1억110만9136달러(약 1457억원)로 늘렸다.

셰플러는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에 이어 통산 상금 1억달러를 돌파한 세 번째 선수가 됐다. 세플러는 “내 커리어에 있어 정말 멋진 시작이고 정말 놀라운 일”이라며 “기록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 않으려 한다. 그저 필요한 일들을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3라운드까지 1타 차 단독 선두였던 김시우는 이날 이븐파를 치며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webmaster@ilyosisa.co.kr>

 

Copyright ⓒ 일요시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