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3일 부산과 울산, 경남은 대체로 맑고 건조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9도, 울산 10도, 경남 7∼10도로 평년보다 1∼3도 높겠다.
오는 5일까지 기온이 차차 올라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는 곳이 많아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경남 서부 내륙은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도로 살얼음이나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면도로나 골목길, 그늘진 도로 등에도 빙판길이 예상되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보행자 안전에도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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