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옥바라지 끝…안성현 코인 상장 청탁 2심 무죄 [SD이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성유리, 옥바라지 끝…안성현 코인 상장 청탁 2심 무죄 [SD이슈]

스포츠동아 2026-02-03 05:40:00 신고

3줄요약
안성현·성유리 부부.

안성현·성유리 부부.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이 코인 상장 청탁 혐의로 받은 1심 실형을 항소심에서 무죄로 뒤집었다.

2일 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와 배임수재 혐의로 기소된 안성현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안성현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한 바 있다.

항소심 재판부는 코인 상장 대가로 수십억 원이 오갔다는 핵심 공소사실의 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상장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거액이 선지급됐다는 주장이 일반적인 거래 관행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였다.

안성현·성유리 부부.

안성현·성유리 부부.

또 안성현이 코인 상장 과정에서 실질적인 의사결정자가 아닌 전달자에 가까웠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강종현 씨를 속여 20억 원을 편취했다는 사기 혐의 역시 인정되지 않았다.

안성현과 함께 기소된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으로 감형됐고, 코인 상장을 청탁한 강종현 씨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한편 안성현은 2017년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와 결혼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