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포지션 임재욱이 7살 딸의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2일 밤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제2회 청송 심씨 자손만대잇기 운동’의 주인공으로 나선 심권호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는 심권호와 심현섭, 임재욱이 함께 등장했다.
세 사람은 같은 미용실을 다닌 인연으로 만났다. 임재욱은 “미용실 원장님이 심권호 님 이야기를 자주 하시더라. 예전부터 한 번 뵙고 싶었다”며 “이 기회에 같이 만나자고 해서 자리가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2019년 45살에 결혼한 임재욱은 현재 7살 딸을 둔 아빠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료 화면을 통해 임재욱의 딸 모습이 공개됐고, 인형 같은 미모로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임재욱은 “권호 형님을 꼭 보고 싶었다. 운동선수였던 분들에 대한 리스펙트가 있다”며 심권호를 향한 존경심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심현섭에 이어 심씨 문중 노총각 장가보내기 프로젝트 두 번째 주인공이 된 레슬링 레전드 심권호가 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지며 걱정을 더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