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남성들이 여성의 신장을 어떻게 체감하는지를 정리한 게시물이 공개되며, 예상치 못한 답변 내용으로 인해 많은 이들의 실소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 "150cm부터 175cm까지"… 모든 구간의 결론은 '얼굴'?
최근 한 익명의 사용자가 작성한 '남자가 느끼는 여자 키 체감'이라는 제목의 글은 여성의 키를 5cm 단위로 나누어 상세한 분석을 시도하는 듯 보였습니다. 게시물은 150cm의 단신부터 175cm의 장신까지 총 5가지 구간으로 세분화되어 작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작성자가 내놓은 답변은 구간별 차이가 전혀 없었습니다. 150~155cm 구간부터 마지막 170~175cm 구간에 이르기까지 모든 체감 지수의 답변을 **"얼굴만 예쁘면 됨"**으로 통일한 것입니다. 이는 남성들에게 있어 여성의 신장 조건보다 외모의 매력이 압도적인 우선순위를 차지한다는 점을 풍자적으로 보여줍니다.
➤ "취향 차이 무의미"… 남성들의 솔직한 본능 담은 풍자 화제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키는 그저 숫자일 뿐이라는 남성들의 본능을 꿰뚫었다", "데이터 분석인 줄 알았는데 명치 때리는 팩트 폭격이다", "이 정도면 키를 나눈 의미가 없다"며 유쾌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각에서는 "개인마다 선호하는 키 차이는 분명 존재하지만, 전체적인 호감도 면에서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점에는 반박하기 어렵다"며 공감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인간관계 전문가는 "신체 조건에 대한 선호도는 주관적이지만, 시각적인 매력이 첫인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대중적인 인식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사례"라고 분석했습니다.
객관적인 수치보다 주관적인 매력을 강조한 이번 사연은, 이성을 바라보는 기준에 있어 때로는 복잡한 조건보다 단순한 선호도가 우선시됨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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