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김영희가 고민 상담 중 후일을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2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서는 고민이 있는 여러 사연자들 중, 남편과의 각방이 고민이라는 한 사연자가 등장했다.
사연자는 "제가 살이 찌면서 코를 고니, 남편이 저 때문에 못 자겠다고 하더라. 그 다음부터 제 방에 찾아오질 않는데 어떻게 고민을 해결할 수 있겠냐"며 고민을 드러냈다.
김영희는 "그러면 언니가 찾아가면 되지 않냐'며 "자물쇠로 바깥을 잠궈 놓는 게 아니지 않냐. 남편을 안고 자야겠다 싶으면 '계세요' 하면 되지 않냐"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사연자는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싶어서 버티고 있었다"며 속상함을 드러냈고, 김영희는 "남편들은 생각할 시간을 많이 주면 안 된다. 남편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면 빠르게 손수 쟁취해야 된다"고 시범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교회 오빠-동생 사이라 더욱 어렵게만 느껴진다는 사연자의 고백에 김영희는 "언니가 언니를 스스로 깨야 남편도 바뀌는 거다"며 일침을 날렸다.
무대 위로 올라간 김영희는 "오늘 우리 언니들 가서 남편한테 하고, '말자가 시켜서 했습니다' 하면 나 오늘 내용증명 많이 받겠다"고 자학 개그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 '말자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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