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현비 기자] 글로벌 펨케어 브랜드 질경이가 오는 2월 2일 메가팩토리약국 서울점에 여성존 메인 브랜드로 입점한다.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이 대형 약국은 총 1,740평 규모에 전용 면적만 780평에 달하는 초대형 공간을 자랑한다. 기존의 진열·판매 방식을 탈피해 소비자가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한 공간에서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질경이는 이번 입점을 통해 여성청결제를 비롯한 페미닌 케어 제품을 약국이라는 전문성 있는 유통 채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여성의 민감한 부위에 직접 사용하는 제품 특성상 성분 설계와 사용 목적에 대한 신뢰 전달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서울점 여성존 메인 공간에는 에코아워시 퓨어 폼·젤을 비롯해 질세정기 이너케어, 이너오일 이브엘릭서, 생리대 등 질경이의 주요 제품들이 전면에 진열된다. 제품별 특성과 사용 상황을 기준으로 구성해, 소비자가 자신의 컨디션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보다 체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질경이는 그동안 온라인과 병·의원, 약국 등 신뢰 기반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확장해 왔다. 이번 약국 입점은 단순한 유통 확대를 넘어, 전문 상담 환경에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질경이 COO 박상미 전무는 "여성케어 제품은 무엇보다 신뢰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약국이라는 전문성과 상담 환경을 갖춘 공간을 주요 접점으로 선택했다"며 "메가팩토리약국 서울점 여성존 메인 브랜드 입점을 통해 보다 정확한 정보와 함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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