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ISSUE] "사람들은 맨시티가 이기는 걸 바라지 않아, 심판 왜 그래?"...토트넘에 패한 뒤 로드리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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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ISSUE] "사람들은 맨시티가 이기는 걸 바라지 않아, 심판 왜 그래?"...토트넘에 패한 뒤 로드리 분노 폭발

인터풋볼 2026-02-02 22:05: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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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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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로드리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심판 판정에 격분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2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4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2-2로 비겼다. 

맨시티는 2-0으로 앞서다 2-2로 비겼다. 라얀 셰르키가 선제골을 넣었고 전반 44분 앙투완 세메뇨까지 골을 터트리면서 전반을 2-0으로 마쳤는데 후반 2실점을 했다. 후반 8분 도미닉 솔란케 골이 나왔고 후반 25분 솔란케가 또 골을 기록해 2-2가 됐다. 맨시티는 솔란케에게 2번째 실점을 당한 후 계속 주도를 했지만 추가골을 넣지 못했다. 선두 아스널을 쫓아가는 흐름이라 아쉬움은 더했다. 

로드리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격분했다. "2~3경기 동안 판정 관련 문제가 나오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우리가 너무 많이 이겨서, 사람들이 우리가 이기는 걸 원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사람들은 그렇다고 해도 심판은 그러면 안 된다. 너무 불공정하다"고 이야기했다. 

토트넘 첫 번째 골에 흥분한 듯 보였다. 솔란케가 골을 넣는 과정에서 마크 게히를 걷어 찼는데 그대로 골로 인정됐다. 게히는 그라운드에 오랜 시간 누워 있었고 VAR이 가동됐지만 솔란케 골은 인정됐다.

과르디올라 감독도 "센터백이 스트라이커에게 그랬다면 페널티킥을 불었을 것이다. 프리미어리그는 흥미롭다. 토트넘 첫 골 이후 감정적인 문제가 있었고 흐름을 통제하기 어려웠다"고 이야기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올 시즌 맨시티 경기에서 나온 판정에 관해 불만을 토로했다. 울버햄튼전 승리를 하고도 주심을 비난하기도 했다"고 조명했다.

또 과르디올라 감독은 "첫 실점을 내준 후 흐름이 넘어갔다. 모든 걸 통제할 수 없다. 점수 차이가 더 벌어졌다면 모르겠지만 통제하기 어려웠다. 기회를 마무리해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고 실수도 나왔다. 최근 일관성이 떨어졌다. 오늘 경기는 선수들에게 교훈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토트넘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솔란케는 공에 접촉했다. 공평한 접근이자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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