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모 가족' 아들, 불시에 신혼집 방문하는 母에 불만…"간섭 불편해" 토로 (가족지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애모 가족' 아들, 불시에 신혼집 방문하는 母에 불만…"간섭 불편해" 토로 (가족지옥)

엑스포츠뉴스 2026-02-02 21:30:37 신고

3줄요약
사진=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애모 가족' 아들이 신혼집을 불시에 방문하는 어머니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2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는 '가족 지옥'으로 꾸려졌다. 가장 가까운 관계이기에 더 깊은 상처를 남기는 가족의 문제를 조명하는 특집으로, 다섯 가족이 시청자들과 만난다.

스페셜 MC 장동민과 함께하는 이날 방송에서는 그 첫 번째 가족인 '애모 가족'이 출연했다. 충격적인 상처를 묻어 두고 사는 '애모 가족'에게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까.

사진=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공개된 VCR 속 '애모 가족'의 아들은 엄마 앞에서 극도로 불안해하며 좀처럼 긴장을 풀지 못했다. 아들은 "어릴 적 기억이 별로 없다. 제가 잘못을 해서 엄마한테 혼난 기억이 가장 많이 떠오른다"고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결혼 3년 차인 아들은 어머니의 집 방문이 불편하다고 고백했다. 어머니는 국제 결혼으로 인연을 맺은 아들 부부를 불시에 방문한 이유를 "내가 한국 애였으면 신경 안 썼을 거다. 너무 부족한 면이 보여서 간 거다"라고 밝혔다.

사진=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불편해하는 아들을 옆에 두고 계속해서 이야기를 이어간 어머니는 "국제 결혼인 만큼 언어 환경이 걱정됐다. 그래서 매일 저녁 아들 집을 일부러 간 거다"라며 도움을 주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며느리는 불편한 듯 자리를 피했다. 시어머니의 등장에 불안해 보이는 기색을 보였던 며느리는 "저는 시어머니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제 가족의 일에 간섭하는 게 싫다. 제 자녀는 제가 알아서 돌볼 수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사진=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