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미국과의 핵 협상 개시를 명령했다고 이란의 준관영 통신사인 파르스 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군사 행동을 피하기 위한 합의를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익명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파르스 통신은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미국과의 회담 개시를 지시했다"고 전했다.
파르스 통신은 이란과 미국이 핵 문제에 대해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보도했지만, 구체적인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해당 보도는 이란 진보 성향 일간지 샤르그에도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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