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전시현 기자 | 2일(현지시간) 리플이 유럽연합(EU) 전역에서 결제 및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룩셈부르크 금융감독위원회(CSSF)로부터 전자화폐기관(EMI) 라이선스를 최종 취득하며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법적 근거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앞서 리플은 해당 기관으로부터 예비 인가를 받으며 라이선스 취득을 예고한 바 있다. 이번 최종 승인에 따라 리플은 룩셈부르크를 거점으로 삼아 EU 회원국 전체를 아우르는 디지털 자산 금융 서비스를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현지 업계에 따르면 이번 라이선스 확보는 리플이 유럽 시장 내 사업 범위를 넓히고 가상자산 관련 규제 테두리 안에서 신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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