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오는 8일까지 ‘2026년 청년특강’ 운영을 위한 사전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청년특강’은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 3층의 청년 전용 공간 ‘청년꽃간’에서 운영하는 신규 프로그램이다.청년꽃간은 ‘청년의 행복이 꽃피는 공간’이라는 뜻이다.
시는 청년의 일상 회복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프로그램 선호도 조사를 통해 공급자 중심의 일방적인 강의가 아닌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주제를 선정해 ‘수요자 맞춤형’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조사 참여는 시청 누리집이나 남양주시 청년 공식 SNS 등에 올라와 있는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주요 설문 항목은 ▲관심 분야 ▲선호 강의 방식 ▲참여하기 편한 요일과 시간대 등 6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3월과 7월, 10월 총 3회에 걸쳐 릴레이 특강을 운영한다. 시는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활력을 되찾는 특강을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여하는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공감할 수 있는 강의를 준비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제시된 청년의 의견이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특강’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청년담당관 청년지원팀(031-590-8538)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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