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민주당 예비후보 자격 심사 255명 몰려…군수·구청장 50명 ‘4.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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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민주당 예비후보 자격 심사 255명 몰려…군수·구청장 50명 ‘4.5대 1’

경기일보 2026-02-02 19:19: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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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천 작업에 나설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 명단을 확정했다. 사진은 민주당의 2026년 신년하례회 모습. 민주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천 작업에 나설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 명단을 확정했다. 사진은 민주당의 2026년 신년하례회 모습. 민주당 제공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할 군수·구청장 예비후보자의 자격 심사에 총 255명이 신청했다.

 

2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에 따르면 3차 예비후보자 자격심사를 위한 신청을 접수한 결과, 11곳의 군·구 단체장 선거에 50명이 신청, 경쟁률이 4.5대 1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광역의원(시의원)은 83명, 기초의원(군·구의원)엔 122명이 신청했다.

 

시당은 이 같은 많은 신청이 몰린 이유로 인천 지역 전반에서 지방선거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했다.

 

시당은 앞으로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심사 절차를 통해 민주당의 가치와 기준에 부합하는 후보자를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은 “앞으로 공천 과정에서 도덕성·책임성·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겠다”며 “인천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발굴하고 지방자치의 신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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