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전시현 기자 | 러시아 최대 비트코인 채굴업체 비트리버가 파산 위기에 직면했다. 갚아야 할 돈은 막대한데 회수할 자산은 바닥난 상태다.
2일(현지시간) 언론 코메르산트에 따르면 에너지 기업 En+는 비트리버를 상대로 법원에 파산을 신청했다. 선급금과 위약금 등 7억 루블(약 920만 달러)을 돌려받지 못해서다. 법원 조사 결과 비트리버에는 압류할 만한 자산조차 남아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투자자와 채권단은 비트리버의 소유권을 넘기는 방안을 놓고 협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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