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O·식품안전 규격 개정 흐름에 맞춘 전환·업데이트 교육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TUV SUD는 주요 ISO 규격 개정 흐름에 맞춰 기업의 전환 대응과 ESG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정 규격의 핵심 변화와 실무 적용 전략을 함께 다루는 전환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최근 FSSC 22000 글로벌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이 버전 7로 개정되면서 2025년부터 기업과 인증기관에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ISO 37001 반부패경영시스템도 개정판 시행이 진행 중이며, ISO 9001과 ISO 14001은 2026년 개정을 앞두고 있어 전환 교육 수요가 늘고 있다.
TUV SUD 코리아 아카데미는 이런 변화 흐름에 맞춰 전환 교육 과정을 정식 개설한다. 과정은 ISO 9001:2025·ISO 14001:2026 전환 교육, ISO 37001:2025 업데이트 교육, FSSC 22000 ver.7 전환 교육을 포함한다. ESG 대응 과정으로 LCA와 Scope 3 공급망 탄소배출 관리, ISO/UNDP 53001·53002 기반 ESG 시스템 구축·실행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TUV SUD는 인증 심사 경험과 규격 변화 흐름에 대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했으며, 심사 현장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최신 개정 방향을 교육 과정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단순 이론 전달보다 현업 적용을 전제로 한 실무형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TUV SUD 코리아 아카데미는 국제 규격 개정과 ESG 요구 강화가 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기업이 인증 대응과 ESG, 리스크 관리 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TUV SUD 코리아는 1994년 설립 이후 전국 6개 사무소와 시험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 170명 이상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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