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대중교통 요금 환급과 생활 밀착형 혜택을 결합한 K-패스 카드를 선보였다.
BNK경남은행은 정부의 교통비 절감 정책에 맞춰 'K-패스 신용카드'와 'K-패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요금 일부를 돌려받는 제도다.
이번 신상품은 정부 지원 환급금 외에 자체적인 할인 서비스를 담았다. 신용카드는 대중교통 15%와 전기차 충전 등 친환경 모빌리티 10%를 할인한다. 병원, 약국, 커피전문점, 편의점 10%를 비롯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구독과 배달앱 등에서도 5% 할인을 제공한다.
체크카드는 대중교통 15%와 어학시험 2000원 캐시백 등을 지원한다. 전월 이용 실적 30만원 이상 시 신용카드는 최대 1만6000원, 체크카드는 최대 1만원까지 통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열린다. 오는 4월 30일까지 체크카드로 대중교통 요금 5000원 이상 이용 시 5000원을 환급한다. 이용 조건 충족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물걸레 청소기와 모바일 쿠폰 등을 증정한다.
이주형 BNK경남은행 부행장은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카드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카드 발급은 영업점과 모바일뱅킹 앱에서 가능하다.
장세진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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