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경기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유 전 장관은 4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교육감 출마를 선언하겠다고 2일 밝혔다.
유 전 장관의 출마로 지난달 30일 경기교육혁신연대에 단일화 의사를 전달한 진보 진영 후보 4명 모두 출마 채비를 마쳤다.
그는 제19·20대 국회 재임 시절 교육위원회에서만 활동하며 입법과 제도 개선에 매진, 여성 최초 부총리이자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특히 장관 재임 시절 ▲유치원 3법 통과 ▲완전한 무상교육 완성 ▲국가교육위원회 출범 등 난제를 해결하고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속 온라인 개학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교육의 멈춤을 막아냈다는 평을 받는다.
유 전 장관은 “경기도교육감 출마 선언 후보군 가운데 유일하게 국가 교육 행정을 총괄한 경험으로 경기교육을 미래로 견인하겠다”며 “입법과 행정을 아우르는 리더십으로 복잡한 현안이 산적한 경기도 교육 문제를 해결할 가장 강력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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