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MBN '돌싱글즈2'에 출연한 윤남기, 이다은 부부가 여행 중 뭉클함을 드러냈다.
2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조용할 틈 없는 1박 2일 포천 여행'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윤남기, 이다은 부부는 두 아이와 함께 포천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어린 남매, 반려견 맥스까지 동반한 대가족 여행이 만만치 않음을 느끼며 여행길에 올랐다.
숙소에 도착한 윤남노, 이다은 부부는 잠에서 덜 깨 칭얼거리는 둘째를 보며 난처해했다. 이에 딸 리은 양은 "남주 잠이 깨서 그런 것 같다"며 동생을 이해하려는 마음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두 아이, 반려견과 동행하는 여행에서는 힘겨움도 있었지만 뿌듯함도 있었다. 두 아이가 욕조에서 장난을 치며 씻는 것을 보던 이다은은 "이번 여행의 가장 뿌듯한 순간이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다은은 "뭔가 지금 뭉클한 게, 나 어릴 때 사진 보면 동생이랑 둘이 욕조에서 이러고 있는 사진이 있다. 그게 오버랩되면서 눈물 날 것 같다"며 사이좋은 두 아이의 모습에 뭉클함을 전했다.
한편, 딸 리은 양을 홀로 양육하고 있던 이다은은 2022년 MBN '돌싱글즈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출연자 윤남기와 부부의 연을 맺었고,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둘째를 득남했다.
사진= 유튜브 '남다리맥'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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