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2일 남명우 수지침봉사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 출향인사, 교육인사 등 한 명을 매월 명예시장에 위촉해 하루 동안 시장 직책을 수행하며 시정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소통과 참여행정 구현에 기여하는 시책 사업이다.
남 회장은 현재 동두천 수지침봉사회장과 고려수지침 동두천지회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센터 이사, 경기도 천사의 집 운영위원 등 여러 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그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직원 월례회의에 참석한 뒤 도로과를 시작으로 일자리경제과, 문화예술과, 오르빛도서관, 미디어센터, 송내동행정복지센터 등 시청 주요 부서와 시설 현장을 방문해 지역 현안을 살피며 실무자들과 시정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 현안을 살폈다.
특히 동두천시 대표 관광지인 자연휴양림과 놀자숲을 둘러보고 그간 운영 성과와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등 1일 명예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남 명예시장은 “명예시장 위촉에 감사하고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살기 좋은 동두천을 만드는 데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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