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국토교통부 주관 K-패스 사업에 참여해 대중교통 이용 혜택을 대폭 강화한 '새마을금고 K-패스 체크카드(하이브리드)'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정부의 K-패스 환급 혜택에 새마을금고만의 자체 할인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20%를 추가로 할인해주며, 이는 후불교통 이용 시 적용된다.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업종에서도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철도·택시 등 생활교통 △주유 △통신 △배달 앱 △온라인 쇼핑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커피 전문점 △다이소·올리브영 등 대상 가맹점에서 결제시 이용 금액의 10%를 돌려받을 수 있다. 혜택은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원에서 2만원까지 차등 제공된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내달 말까지 해당 카드로 누적 30만원 이상 결제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네이버페이 3만 원 쿠폰을 지급한다. 응모는 가까운 영업점이나 MG더뱅킹 앱,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국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낮추는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장세진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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