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PSG 잔류, 이강인 결정이었다...“아틀레티코 제안 직접 거절”→재계약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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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전! PSG 잔류, 이강인 결정이었다...“아틀레티코 제안 직접 거절”→재계약 예상

인터풋볼 2026-02-02 17: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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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리그앙
사진 = 리그앙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제안을 직접 거절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고서 부상으로 인해 경기를 뛰지 못하던 이강인을 둘러싸고 여러 이적설이 있었다. 토트넘 홋스퍼도 거론되었지만 가장 강력하게 연결된 곳은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아틀레티코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여러 핵심 선수들을 내보내면서 선수 보강이 필요했고 스페인 경험이 있는 이강인을 영입 후보로 낙점했다.

스페인 유력 언론 ‘마르카’를 비롯하여 이강인의 행보를 꾸준히 지켜보던 마테오 모레토 기자도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설을 앞다투어 보도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스페인과 프랑스의 보도가 갈렸다. 스페인 쪽에서는 이강인이 출전 시간 부족을 이유로 이적을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고 프랑스 쪽에서는 이강인은 PSG에 남고 싶어하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 또한 이적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식의 기사가 쏟아졌다.

결국 이강인은 PSG에 잔류하게 됐다. ‘레퀴프’에서 쐐기를 박았다. 프랑스 ‘레퀴프’는 2일(한국시간) “이강인은 올 겨울 아틀레티코의 강한 제안에도 불구하고 PSG에 남기 위해 제안을 거절했다. PSG도 2028년 6월 만료되는 이강인과의 계약을 연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사진=VIPSG
사진=VIPSG

이강인은 아틀레티코로 가는 것보다 PSG에 남아 자신의 자리를 위해 경쟁하는 쪽을 선택했다. 확실히 지난 두 시즌보다 이강인의 출전 시간은 늘어났으며 팀 내 존재감도 커지고 있다. 이 흐름을 깨고 싶지 않았던 모양이다.

이강인은 길었던 부상을 털고 복귀전도 치렀다. 2일 스트라스부르전 교체로 들어가 경기 흐름을 단번에 바꾸었고 뛰어난 탈압박으로 결승골 기점 역할도 해냈다.

이강인은 경기가 끝난 뒤 "스트라스부르가 만만치 않은 상대라는 걸 알고 있었다. 늘 우리에게 어려움을 주는 팀이다. 이번 경기를 위해 잘 준비했고 어려운 순간도 있었고 잘했던 부분도 있었다. 승리를 거둬서 기쁘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야 한다. 최대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스태프분들과 힘든 시기에 옆에 있었던 동료들에게 고맙다. 복귀해서 승리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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