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도시 울산 만들겠다”…KBO 퓨처스리그 12번째 구단 웨일즈, 공식 창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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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도시 울산 만들겠다”…KBO 퓨처스리그 12번째 구단 웨일즈, 공식 창단식

스포츠동아 2026-02-02 17: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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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즈는 2일 울산문수야구장에서 창단식을 진행하며 KBO 퓨처스리그 12번째 구단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사진제공|KBO

웨일즈는 2일 울산문수야구장에서 창단식을 진행하며 KBO 퓨처스리그 12번째 구단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사진제공|KBO


[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울산 웨일즈가 창단을 알리며 KBO 퓨처스(2군)리그 제12번째 구단으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웨일즈는 2일 울산문수야구장에서 창단식을 진행했다. 김두겸 울산시장, 허구연 KBO 총재, 류지현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 선수단, 시민 500명이 행사에 참가해 웨일즈의 새 출발을 함께했다. 
웨일즈는 2일 울산문수야구장에서 창단식을 진행하며 KBO 퓨처스리그 12번째 구단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사진제공|KBO

웨일즈는 2일 울산문수야구장에서 창단식을 진행하며 KBO 퓨처스리그 12번째 구단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사진제공|KBO

웨일즈는 KBO리그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가 주체가 돼 운영되는 시민구단이다. 울산시가 구단을 소유하며 홈경기장은 문수야구장을 활용한다. 지난해 12월 KBO 이사회로부터 신규 구단 참가 최종 승인을 받은 뒤 창단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지난달 장원진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구성을 끝냈고, 선수단 트라이아웃을 진행해 26명을 우선 선발했다.

허 총재는 창단식에 참석해 “한국프로야구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현장에 함께하고 있다”며 “웨일즈가 울산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시민에게는 자부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퓨처스리그 12번째 구단의 탄생을 반겼다.
웨일즈는 2일 울산문수야구장에서 창단식을 진행하며 KBO 퓨처스리그 12번째 구단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사진제공|KBO

웨일즈는 2일 울산문수야구장에서 창단식을 진행하며 KBO 퓨처스리그 12번째 구단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사진제공|KBO

창단식을 마무리한 웨일즈는 본격 2026시즌을 준비한다. 구단은 다음달 20일 개막하는 퓨처스리그에서 KT 위즈,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등과 함께 남부리그로 편성됐다. 116경기의 험난한 일정을 치러야 한다.

선수단은 12일부터 제주도 강창학야구장으로 전지훈련을 떠나 선수단 체력 강화와 조직력 향상에 집중한다. 전지훈련 대상자는 지난달 트라이아웃에서 우선 선발된 KBO리그 출신 변상권(29), 김도규(28), 신준우(25)와 일본프로야구(NPB) 출신 외국인선수 고바야시 주이(25), 오카다 아키타케(33) 등 우선 선발된 26명과 함께 추가 영입될 9명이다. 

웨일즈는 이달 안에 선수단 추가 영입에 나서며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하려 한다. 구단은 KBO가 규정한 선수단(코칭스태프 7인·선수 35인)의 최소 구성을 충족해야 한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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