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래퍼 넉살이 육아 복지 현실에 대해 일침하자 장성규가 현정부를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31일 유튜브 'E채널'에는 '동료들에게 눈치 보이는 육아휴직은 이제 그만! 달라진 2026 육아 정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MC 장성규와 이상엽은 게스트 넉살과 함께 한국의 2026년 달라진 육아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대한민국의 합계출산율이 2024년 기준 0.7명으로,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넉살은 "솔직히 말하면 나라가 출산을 더 장려해야 하는 상황인데, 아이를 낳아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굉장히 부족하다"고 현실을 짚었다. 이어 "집 한 채 마련하기도 힘든 세상에서 아이까지 키우려면, 아이에 대한 실질적인 복지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장성규는 "이렇게 영향력 있는 연예인이 현 정부를 디스해 주는 게 필요하다"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현 정부 잡도리 한번 해달라"고 말했고, 이상엽 역시 "보건복지부 한번 찾아가자"고 거들었다.
넉살은 이에 "요즘 그런 거 나가면 일 줄어드는 거 아니냐"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면서도 웃음을 보였다.
장성규는 "그래도 여지는 두네"라고 받아쳤고, 이상엽은 "영 생각이 없는 건 아니네"라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에 넉살은 "아이들이 둘이다 보니까 더 와닿는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후 2026년부터 달라지는 육아 정책을 접한 넉살은 "이건 좋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넉살은 "이 정도는 돼야 주변에서도 출산을 축하해준다"며 "출산은 일도 일이지만, 멘탈적으로 응원을 받아야 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E채널'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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