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웅 대표, 유캔랩스 설립...AI 교육·AX 실무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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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웅 대표, 유캔랩스 설립...AI 교육·AX 실무를 잇는다

한스경제 2026-02-02 17:19: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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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웅 대표가 AI 기반 문제 해결 조직 '유캔랩스(UCANLABS)를 설립했다./유캔랩스
최지웅 대표가 AI 기반 문제 해결 조직 '유캔랩스(UCANLABS)를 설립했다./유캔랩스

| 한스경제=김종효 기자 | AI·SW 교육과 현장 실무를 넘나들며 실전 경험을 쌓아온 최지웅 대표는 AI 기반 문제 해결 조직 '유캔랩스(UCANLABS)를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유캔랩스는 단순히 기술을 개발하거나 AI 트렌드를 전달하는 조직이 아니라 조직과 기업이 실제 겪는 문제를 AI 관점에서 재정의하고 현장에서 바로 작동하는 해법을 설계·적용하는 문제 해결 조직을 지향한다. AI 도입 자체가 아니라 조직 안에서 실제 쓰이도록 만드는 구조 설계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최지웅 대표는 그간 ▲팀스파르타 교육 콘텐츠 총괄 ▲정부 KDC·KDT 등 대규모 디지털 인재 양성 사업 수행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SSAFY) 파이썬 트랙 대표 강사 ▲하이퍼그로스 교육·비즈니스 총괄 역임 ▲'10배 빠르게 일하고 연봉 높이는 챗GPT 업무 비법' 출판 등 AI·SW 교육과 사업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경험을 쌓아왔다.

팀스파르타에서는 LG, S-OIL, 크래프톤, 포스코 등 주요 대기업의 강의와 해커톤 기술 총괄을 맡아 현업 중심의 실질적인 기업 AX 혁신을 이끌어냈다.

최 대표는 유캔랩스에서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전사 AI·AX 교육, 업무 자동화 및 의사결정 구조 설계, 생성형 AI 기반 내부 도구 활용 설계, 조직 맞춤형 AI 적용 컨설팅 등을 주요 영역으로 삼고 있다. 단순 강의나 일회성 컨설팅이 아니라 조직의 실제 데이터와 업무 맥락을 반영해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AI 활용 방식'을 설계하는 데 집중한다.

현재 유캔랩스는 기업 전사 대상 AI 교육 및 AX 컨설팅, 글로벌 프로젝트를 포함한 개발 외주 업무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최 대표는 '바이브 코딩' 콘퍼런스를 비롯한 다양한 대외 활동을 통해 AI 실무 적용 사례와 조직 전환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최 대표는 "AI는 기술보다 먼저 문제 정의와 조직 구조가 준비돼야 한다"며 "유캔랩스는 AI를 설명하는 조직이 아니라 조직이 AI를 쓰게 만드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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