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 해군의 차세대 무인 공중급유기 MQ-25A 스팅레이가 첫 저속 지상활주(택시) 시험을 마치며 초도 비행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당초 2025년 내 첫 비행을 목표로 했지만, 일정이 미뤄지면서, 해군은 올해 초 첫 비행을 목표로 지상 시험과 인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 군사 전문 매체 더워존(TWZ) 보도에 따르면 미 해군항공시스템사령부(NAVAIR)와 보잉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MQ-25A 초도기가 첫 저속 택시 시험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택시 시험은 항공기가 자체 동력으로 지상을 이동하며 조종·제동 장치와 각종 시스템 반응을 점검하는 과정으로, 첫 비행 전 필수 단계로 꼽힙니다.
시험은 보잉 시설이 있는 미드아메리카 공항에서 진행됐으며, 해군 시험평가 부대인 VX-23과 무인체계 개발 지원 부대인 UX-24 인력이 참여했다고 사령부는 전했습니다.
제작 : 전석우·황성욱
영상 : 보잉(Boeing)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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