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 "오정동 제4시립도서관 건립 확정 환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 "오정동 제4시립도서관 건립 확정 환영"

중도일보 2026-02-02 16:53:27 신고

3줄요약
ㅇ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은 오정동 제4시립도서관 건립 계획 발표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며 "자치구 간 균형 있는 문화정책 추진을 위해 건립 계획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 준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환영했다.

2일 최충규 청장은 환영문을 통해 "대덕구는 타 자치구에 비해 대형 문화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공공도서관도 3곳에 불과해 중·대형 도서관 건립이 절실한 상황이었다"며 "이번 도서관 건립은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정동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로 최종 선정된 데 이어 이날 대전시가 오는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한 제4시립도서관 건립 기본계획을 공식 발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어 "연축동 신청사 건립 및 이전에 따라 현 청사 등 오정동 일대 공동화가 우려됐으나,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선정과 제4시립도서관 건립이 확정되면서 이러한 걱정이 해소됐다"며 "대전조차장 철도입체화 사업과의 연계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최 구청장은 "향후 도시철도 2호선과 충청권 광역철도 오정역 신설이 예정된 교통 요충지인 만큼, 대덕구민뿐 아니라 대전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전의 대표 도서관이 조성될 수 있도록 대전시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덕구 오정동 일원에 조성될 제4시립도서관은 총사업비 89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2000㎡ 규모로 건립되며, 부지 확보와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2030년 착공, 2032년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