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수도권 광역교통 연계 강화를 위해 주요 도로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국토부에 공식 건의했다.
시는 2일 국토부를 방문해 ▲국도 43·45호선 광주 목현 우회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최종 선정 ▲의왕~광주 고속도로(제2영동 연결) 민간투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목현 우회도로는 도심 통과 교통량을 분산해 상습 정체를 해소할 핵심 노선으로 꼽힌다.
또한 제2영동 연결 고속도로는 수도권 동서 권역의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물류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방세환 시장은 “광역 및 간선 도로망 확충은 시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국토부와 긴밀히 협력해 도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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