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 팬츠에 부츠 신었을 뿐인데, 왜 갑자기 멋있어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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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 팬츠에 부츠 신었을 뿐인데, 왜 갑자기 멋있어 보일까?

코스모폴리탄 2026-02-02 16:46:46 신고

Edward Berthelot//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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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배기 팬츠와 부츠, 실패 확률이 낮은 이유
  • 바짓단을 넣을까, 덮을까? 실루엣에 따라 달라지는 인상
  • 데님·테일러드·카고까지 팬츠별 부츠 매칭 공식

패션 업계에서 8년 넘게 에디터로 일해온 사람의 솔직한 고백! 겨울만 되면 매일같이 스웨트 셋업에 어그를 신고 지내고 싶습니다. 하지만 스타일을 고려하면 절대 그렇게 지낼 수는 없죠. 결국 추운 날씨에도 어느 정도는 갖춰 입은 듯한 아웃 핏을 고민하는 걸로 하루를 시작하게 됩니다. 스트리트 스타일에서 오버사이즈 하의가 떠오르고 있기에 최근 배기 팬츠와 부츠 조합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미 옷장에 있는 아이템이라 가장 실용적이기까지 하죠. 목표는 분명합니다. 뉴욕의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피부 노출 없이, 핀터레스트 스타일링 조합처럼 보이는 것!


실용성만을 이유로 든 것은 아닙니다. 루즈한 팬츠와 부츠는 그 자체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부츠가 살짝 보이도록 연출해도 좋고, 바짓단을 부츠 안으로 넣어 보다 의도적인 무드를 연출해도 좋습니다. 어느 쪽이든 큰 고민 없이 스타일을 정리해줄 수 있죠. 그럼 더 자세한 배기 팬츠와 부츠 스타일링을 알아볼까요?


크롭드 진 & 스터드 부츠

Edward Berthelot//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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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드 진은 부츠 스타일링에서 고민을 덜어줍니다. 가릴지, 넣을지를 결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 메탈 디테일이 살아 있는 Y2K 무드를 더할 나위없이 잘 살릴 수 있어요. 스터드 부츠와 두꺼운 체인, 그로밋 벨트가 어두운 톤의 다양한 텍스처로 어우러져 로커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하이웨이스트 테일러드 팬츠 & 스웨이드 니하이 부츠

Claudio Lavenia//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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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드 팬츠를 떠올리면 사무실이나 회의실 이미지가 먼저 연상됩니다. 그러나 이 카멜 톤 모노크롬 룩은 인식을 바꿉니다. 커리어 우먼 특유의 파워풀한 에너지를 유지하면서도 런웨이에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구조적인 테일러링과 부드러운 스웨이드의 대비가 룩을 신선하게 만듭니다.


라이트 워시 진 & 스퀘어 토 부츠

Moritz Scholz//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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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진 앞코의 볼드한 부츠가 연한 데님에 투박한 포인트를 더합니다. 오버사이즈 니트와 재킷으로 편안하게 연출해도 좋고, 슬림한 톱과 크롭 가디건으로 보다 정제된 인상을 줄 수도 있습니다.


코듀로이 팬츠 & 버건디 광택 부츠

Edward Berthelot//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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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처 믹스의 좋은 예입니다. 소재가 살아 있는 코듀로이와 매끈한 광택의 부츠가 의외의 조화를 이룹니다. 컬러와 패턴을 더하면 완성도가 한층 높아지죠.


유틸리티 팬츠 & 슬라우치 부츠

305pics//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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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팬츠에는 흔히 스니커즈나 컴뱃 부츠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슬라우치 부츠를 매치하면 전체적인 인상이 부드러워집니다. 캐주얼한 분위기는 유지하면서도 과하지 않게 드레스업할 수 있어요.


새틴 카고 팬츠 & 스틸레토 부츠

Moritz Scholz//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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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레토 부츠는 언제나 강한 인상을 줍니다. 와이드한 새틴 카고 팬츠 아래로 날렵한 힐이 살짝 드러나면 의외의 긴장감을 만들 수 있죠. 쉽게 잊히지 않는 조합입니다.


다크 데님 & 레이스업 컴뱃 부츠

Daniel Zuchnik//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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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룩의 핵심은 비율입니다. 넉넉한 데님을 니하이 레이스업 부츠에 넣어 강한 실루엣을 만들고, 셔츠와 그래픽 니트, 레더 재킷으로 균형을 잡아 완성하면 끝!


화이트 팬츠 & 스플릿 토 블록 부츠

Valentina Frugiuele//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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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릿 토 슈즈는 최근 자주 보이는 아이템입니다. 어떤 스타일링에서도 존재감이 분명하죠. 와이드한 화이트 팬츠 아래로 살짝 드러나도 충분히 시선을 끌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와이드 데님 & 웨스턴 부츠

Edward Berthelot//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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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잡아 끌기에 아주 훌륭한 조합! 도심적인 무드에 웨스턴 감성을 더한 스타일입니다. 로우 라이즈 데님과 후디, 패딩 베스트에 선글라스와 웨스턴 부츠를 매치해 예상 밖의 조합을 완성합니다.


핀스트라이프 팬츠 & 포인티드 토 부츠

Edward Berthelot//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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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를 섞는 방식이 인상적인 스타일링. 여유 있는 핀스트라이프 팬츠에 밝은 컬러의 가로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하고, 포인티드 토 부츠로 마무리해 클래식한 파워 룩에 변주를 주었습니다.


크롭드 실크 팬츠 & 스네이크 프린트 부츠

Edward Berthelot//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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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 팬츠는 가볍고 관능적인 동시에 충분히 단정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여기에 스네이크 프린트 부츠를 더하면 룩의 개성이 분명해집니다.


*Cosmopolitan US 기사를 리프트하여 작성했습니다. 본문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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