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2026 경기도체육대회’의 서막을 알릴 성화·성수 봉송 주자 150명을 모집한다.
자격은 광주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시민이며, 신청은 13일까지 온라인(네이버폼)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선발된 주자들은 안전 교육을 거쳐 4월 14일부터 이틀간 광주시 16개 읍면동 대표 구간을 달리게 된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최초로 ‘성수 봉송’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도내 31개 시군에서 채수한 성수는 달항아리 모양의 성수대에 담겨 분수 연출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광주의 청정 자연을 알릴 ‘성수 봉송’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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