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일 도청에서 내년 1월 출범 목표인 '전북농어촌활력재단' 설립 발기인대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김관영 도지사, 문승우 도의장 등이 참석해 재단 설립 경과보고 등을 들었다.
재단은 전북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 전북농촌융복합지원센터,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 전북농어업농어촌일자리플러스센터 등 4개 기관의 기능을 통합한다.
출범하면 ▲ 농촌경제사회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 주민 참여형 공동체 육성 ▲ 지역 맞춤형 활력 사업 추진 ▲ 농어촌 일자리 창출 등을 담당하게 된다.
도는 이날 발기인대회를 시작으로 2월 정관·조례 제정, 4월 도의회 출연 동의, 7월 임원 임명, 9월 설립 등기 등 후속 절차를 거치게 된다.
남현지 도 농촌사회활력과장은 "재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쳐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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