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방위사위청(이하 방사청)이 2일 지난 1일 일부 매체의 '방사청 곳간 5400억…예산도 묶여' 보도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지난 1일 일부 매체에 따르면 '배정된 이월예산 7499억원 중에서도 집행되지 못하는 금액은 2137억원에 달한다. 재경부 국고 집행 자료를 보면 지난달 23일 기준 실제 집행된 액수는 5362억 원에 불과했다'고 보도됐다.
이에 방사청 관계자는 "배정된 사고이월 예산 7499억원은 전액 집행 완료했고, 2026년 1월23일 기준 방사청의 실제 집행액은 미지급금(8036억원)을 포함해 총 1조2941억원"이라며 "당초 집행해야 할 올해 예산도 정상 집행 중으로 방위력개선사업은 미집행 예산 없이 정상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방사청은 향후에도 방위력개선사업비 집행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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