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경찰서는 편의점에서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4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30분께 인천 연수구 한 편의점에서 여직원 B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40만원과 담배 1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상습강도)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17분 만에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B씨는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025년부터 3차례 이상 동종 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조사 뒤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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