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체자 찾기’ 토트넘, 바이에른 윙어 영입 착수...거절! ‘관심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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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대체자 찾기’ 토트넘, 바이에른 윙어 영입 착수...거절! ‘관심 없는데?’

STN스포츠 2026-02-02 16:20: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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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세르쥬 나브리. /사진=바이에른 뮌헨
바이에른 뮌헨 세르쥬 나브리. /사진=바이에른 뮌헨

[STN뉴스] 반진혁 기자 | 토트넘 홋스퍼가 거절당했다.

스페인 ‘피차헤스’에 따르면 세르쥬 나브리는 토트넘 이적에 관심이 없다. 겨울 이적시장이 끝나도 바이에른 뮌헨에 잔류할 예정이다.

토트넘이 나브리에 관심을 보인다는 소식에 영국 매체 ‘더 하드 태클’은 “손흥민의 공백을 메울 공격수를 찾고 있기에 지속적인 관심은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고 조명했다.

나브리는 이번 시즌 바이에른 뮌헨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에서 이적설이 떠오르기도 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변화가 있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이끌었던 엔제 포스테코글루가 떠났다.

여기에 손흥민이 떠나면서 전력 공백이 생겼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종료 후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시점 이적설이 쏟아졌다. 이유는 직전 시즌 기량 하락을 주장하며 곱지 않은 시선이 많았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지난 8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쿠팡플레이시리즈 2경기를 앞두고 토트넘과의 결별을 선언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나기로 했다. 일단 경기는 즐기겠다. 축구하면서 제일 여러운 결정이었다. 모든 것을 바쳤다고도 생각한다.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할 수 있는 걸 다했다는 느낌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내년 월드컵을 앞두고 행복하게 축구할 수 있는 곳이 중요했다. 향후 거취는 결정되면 이야기하도록 하겠다"며 마지막을 알렸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모하메드 쿠두스, 랑달 콜로 무아니, 사비 시몬스를 영입했지만, 아직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 중이다.

토트넘 홋스퍼 시절 손흥민. /사진=뉴시스(AP)
토트넘 홋스퍼 시절 손흥민.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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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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