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닮았네!' 日 배드민턴 아이돌, LA 올림픽 金 위해 큰 결단…국가대표 탈퇴→2026시즌 부상 회복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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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 닮았네!' 日 배드민턴 아이돌, LA 올림픽 金 위해 큰 결단…국가대표 탈퇴→2026시즌 부상 회복 전념

엑스포츠뉴스 2026-02-02 16:15: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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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뉴진스 하니 닮은꼴'로 유명한 일본 배드민턴 선수 다구치 마야가 올림픽을 위해 국가대표 자리에서 잠시 물러났다.

중국 매체 '텐센트 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일본 배드민턴 스타 다구치 마야는 이번 시즌을 쉬고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라고 보도했다.

올해로 21세인 다구치는 최근 일본 국가대표에서 사퇴해 화제가 됐다.

다구치가 국가대표 은퇴를 결정한 사유엔 부상이 컸다. 다구치는 지난해 4월 왼쪽 무릎 부상을 입었고, 이를 완전히 회복하기 위해 일본 국가대표 자리를 잠시 내려놓기로 결정했다.



매체에 따르면 다구치는 소속팀 'ACT 사이쿄'를 통해 지난달 30일 "현재 내 상태로는 일본 국가대표팀의 막중한 책임을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라며 "충분한 치료와 회복을 위해 사퇴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매체도 "다구치는 지난달 일본 종합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 참가해 혼합 복식 우승으로 일본 최고 선수라는 명성을 굳혔지만, 자신의 신체 상태에 대해서는 완전히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다구치는 다가오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삼고 있기 때문에 당장의 국가대표 활동보다 부상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언론은 "다구치가 신중한 고려 끝에 내린 이번 결정은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기 위해 고질적인 무릎 부상 치료에 집중하겠다는 그녀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이번 시즌 생략은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한 짧은 휴식으로 보인다"라고 강조했다.



다구치는 일본 배드민턴 팬들이 주목하고 있는 유망주이다. 혼합 복식과 여자 복식 선수로 뛰고 있는 그는 2023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복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23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 혼성 단체전에서 우승하면서 잠재력을 드러냈다.

다구치는 2020 도쿄 하계올림픽과 2024 파리 하계올림픽 혼합 복식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와타나베 유타와 함께 혼합 복식 조를 꾸렸고, 2025 일본 종합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혼합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10월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말레이시아 슈퍼 100 혼합 복식 정상에 올랐다.

아직 시니어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지만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잠재력을 갖추고 있어 많은 팬들이 다구치의 미래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국내 배드민턴 팬들 사이에서도 '뉴진스 하니 닮은꼴'로 유명해지면서 다구치를 응원하는 한국 팬들이 적지 않다.


사진=다구치 SNS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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