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1동은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잇달아 기탁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4일, 가람마을 9단지 휴튼어린이집 원아들이 나눔의 첫발을 뗀 데 이어, 올해 1월 19일과 27일에도 가람마을 5단지 꼬마별어린이집과 힐스테이트 더운정의 시립 늘빛힐스테이트어린이집 원아들이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 실천에 힘을 보탰다.
참여한 아이들은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과 함께하는 기쁨을 배우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참여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이번 나눔은 겨울철 추위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어린 나이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한 아이들의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된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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