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동계 패럴림픽 한국선수단 결단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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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동계 패럴림픽 한국선수단 결단식 개최

경기일보 2026-02-02 16:02: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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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탈리아의 차가운 빙판과 설원을 뜨거운 투혼으로 녹일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의 '별'들이 힘찬 출사표를 올렸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장애인 대표팀 선수단은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양오열 선수단장, 선수, 지도자, 후원사 관계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최휘영 장관은 격려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서면 축사를 대독하며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그 노력의 결과가 설원과 빙판에서 활짝 꽃필 거라 믿는다"며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진완 회장은 개식사를 통해 "포기하지 않고 인고의 시간을 견뎌 이 자리에 선 과정 자체가 이미 값진 성취이자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어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선수 중심 원칙에 따라 사전 전지훈련과 스포츠과학 지원, 장비·심리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대회가 끝나는 날까지 선수단과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은 현지 시간 3월 6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40여명(선수 16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선수들은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 휠체어컬링 5개 종목에 출전하는데 목표는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종합순위 20위권 진입으로 잡았다. 지난 2022년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은 단 1개의 메달도 따지 못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선수단의 현지 적응 및 컨디션 조절을 위해 현지에 훈련 캠프를 마련했으며, 선수단 본진은 오는 27일 결전지로 떠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의 단복과 시상복도 공개했다.

 

단복과 시상복은 '비상하는 꿈'을 주제로 방패연을 모티브 삼아 디자인했는데 시상복 지퍼 하단에 점자로 '국가대표'라는 단어를 새겨 시각장애인 선수들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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