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송혜교가 김은숙 작가와의 변함없는 우정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나의 Glory, 나의 사랑 은숙 언니랑 오랜만에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늦은 밤 길거리에서 김은숙 작가와 서로를 꼭 끌어안은 채 다정한 분위기를 나누는 두 사람의 뒷모습이 담겼다.
짧은 한 컷만으로도 두 사람의 깊은 신뢰와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나의 Glory’라는 표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함께 완성한 동료이자 인생작을 공유한 파트너로서의 의미를 담아 눈길을 끌었다.
송혜교와 김은숙 작가는 KBS2 ‘태양의 후예’를 시작으로 ‘더 글로리’까지 약 10년에 걸쳐 굵직한 작품으로 인연을 이어왔다. 송혜교는 최근 김은숙 작가의 신작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 데뷔 28년 만에 처음으로 특별출연을 결정하며 각별한 신뢰를 다시 한 번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성공을 꿈꾸는 인물들의 치열한 이야기를 그리며, 송혜교는 극 중 민자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에 나선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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