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상공회의소(회장 김재옥)가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이다. 수도권 소재 기업이 취업애로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최대 1년간 총 720만원의 인건비 지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은 ▲기업참여 신청 ▲채용자 심사 ▲지원금 신청의 절차로 진행되며, 채용자 발생 전 또는 입사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반드시 기업 참여 신청을 완료해야 지원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2026년 신규 채용이 이미 이루어졌거나 채용 계획이 있는 사업장은 조속한 신청이 필요하다. 예산 소진 시 마감되는 만큼 선착순 신청해야 한다.
수원상의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운영 중으로, 기업들이 제도를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참여신청부터 채용 요건 검토, 지원금 검토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수원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청년 고용을 확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라며 “청년 채용을 계획 중인 지역 기업(수원·용인·화성)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자리지원과로 문의하면 사업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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