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전국체전에 지원된 대전스포츠과학센터 현장 모습.(사진=대전시체육회 제공)
대전스포츠과학센터가 2025년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사업운영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2일 대전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한국스포츠과학원이 ㈜씽크컨슈머에 의뢰해 진행됐다. 조사 대상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전국 15개 시·도 지역스포츠과학센터의 선수, 지도자, 회원종목단체 및 운동부 등 총 1500명(팀)이다.
센터의 종합 만족도 점수는 지난해보다 1.6점 상승한 97.5점(전국평균 92.4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인지만족도(98.3점), 직원응대(98.0점), 감정만족(97.6점)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센터는 2015년 개소 이후 2015년, 2019년, 2022년, 2024년에 이어 5번째 고객만족도 1위의 쾌거를 이루게 됐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현장과 함께하는 대전스포츠과학센터는 제54회 소년체전과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그 힘을 발휘했다"라며 "이제 스포츠과학은 현장에서 필수적인 존재다. 스포츠과학 지원은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에게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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