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린 전남 장성군 농자재 선정 심의회./장성군 제공
전남 장성군이 최근 장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농자재 선정 심의회'를 열고 농가 수요와 가격 적정성, 품질, 사업 추진 공정성 등을 종합 검토했다.
2일 장성군에 따르면 심의 결과 상토 업체 4곳, 일반 육묘상자처리제 업체 3곳, 친환경 육묘상자 처리제 업체 2곳, 액상규산 제조 업체 3곳 총 12개 업체가 선정돼 농자재를 공급하게 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사업 시행을 통해 지원되는 농자재 가격이 저렴한 만큼, 농가의 영농비가 20% 가량 절감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이달 중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장성=최성배 기자 csb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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