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곡성군 제공
광주관광공사가 제2대 정재영 사장 취임 1개월만에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공사 新 경영비전과 전략과제를 선포함과 동시에 광주·전남 통합 홍보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공사는 '관광·마이스(MICE) 산업 육성으로 시민의 편의 도모와 복리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라는 미션 아래 '광주의 미래를 선도하는 스마트 관광·MICE 허브'를 新 경영비전으로 선언했다.
또한 공사는 비전 실현을 위해 ▲브랜드·콘텐츠 혁신▲스마트관광·MICE 혁신▲조직·성과경영 혁신▲광역관광시대 선도 등 4대 혁신전략을 수립하고, 총 12개 실행과제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12개 과제는 통합 광주관광 BI 스토리라인 구축, 5대 대표 관광콘텐츠 육성, 관광-상권-축제 연계 모델 정착, 맞춤형 스마트관광 플랫폼 구축, 의료관광 활성화 지원체계 구축, 대표MICE 육성 및 국제회의 유치, 소통과 신뢰의 원팀 조직문화 정착, 재정건전성 제고 기반 가치 창출, 시민참여·VOC 기반 만족도 제고, 광주·전남 원데스티네이션 구축, 효율·기능 중심 관광산업 구조 재편, 광역-지역 연대 시너지 확대다.
공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홍보 캠페인 슬로건을 '함께 만드는 통합, 함께 키우는 관광'으로 정하고, 노사 협력 및 시민 체감형 홍보를 통해 통합 기대효과를 지속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특히 공사가 보유한 온·오프라인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통합 분위기 조성을 주도한다. 김대중컨벤션센터 입구·외벽 현수막 및 센터 내부 대형 광고판 홍보물 게시 등 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월평균 10만명이 방문하는 대 시민 접점에서 통합의 긍정적 메시지를 확산할 계획이다.
한편, 공사 홈페이지 행정통합 Q&A 팝업 운영 및 카드뉴스·Q&A 콘텐츠 게시, 공식SNS(비짓광주 등) 활용 등 온라인 홍보도 병행한다.
광주MICE 파크 홈페이지 공지 및 카드뉴스 업로드, 5개 주관전시회(ACE Fair 등) 홈페이지 관련 팝업 게시로 행사·전시 참관객을 대상으로도 통합의 긍정적 메시지를 반복 노출할 예정이다.
공사는 전남 지역 관광진흥기관에 '지역관광 활성화 세미나' 공동주최를 제안했으며, 향후 개최 시기와 내용 등을 조율할 예정이다. 또한 김대중센터 내 광주·전남 통합관광 컴플렉스 조성, 남도관광센터 방문객 대상 홍보물 배포 등 현장 체감형 프로젝트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통합 소식을 전시회 뉴스레터와 연계해 배포할 예정이며, 공사 앰버서더 등 관광분야 오피니언 리더 및 유관기관과 기업에도 통합 효과를 전파할 계획이다.
광주관광공사 정재영 사장은 "그동안 적지 않은 갈등을 겪었던 조직을 안정화하고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선도함으로써, 미래 지향적으로 일하는 조직 분위기를 만들겠다"며 "공사는 모든 접점에서 시민과 함께 통합의 가치를 확산하고, 전사적으로 행정통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곡성=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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