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광일 기자] 충북 단양군은 2일 윤명선 단양군 前 재무과장이 단양관광공사 제3대 본부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단양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월 31일자로 윤명선 본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2월 2일 취임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제3대 본부장 취임을 알렸다.
윤 신임 본부장은 그간 단양군청에서 관광진흥과, 예산팀장, 다누리센터사업소장, 재무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경험과 예산·관광분야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특히 관광진흥과 및 다누리센터 관련 실무를 통해 지역 관광 자원 활성화와 사업기획 역량을 발휘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명선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단양의 풍부한 자연·문화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원들과 함께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조직 운영을 통해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 지역관광 연계사업 강화,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충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단양군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윤 신임 본부장의 임기는 2일부터 오는 2029년 2월 1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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