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랜드가 운영 중인 하이원리조트 소속 임경진(45) 선수가 합류 첫 시즌 만에 여자프로당구(LPBA) 정상에 오르며 구단의 전략적 영입성과를 입증했다.
임경진은 지난 1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정수빈(NH농협카드)을 풀세트 접전 끝에 꺾고 정상에 올랐다.
하이원리조트는 올 시즌을 앞두고 단행한 전략적 선수 영입으로 단기간에 결실을 봤다.
임경진은 팀의 지원 속에 경기력을 끌어올렸고, 데뷔 6시즌 만에 첫 우승으로 화답했다.
하이원리조트는 이번 영입을 통해 팀 전력 보강은 물론 베테랑 선수의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팀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구단은 앞으로도 전략적인 선수 영입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프로당구 발전과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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