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취업 성공했다”…탁재훈X이상민, ‘아니 근데 진짜’로 캐릭터 토크 도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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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 성공했다”…탁재훈X이상민, ‘아니 근데 진짜’로 캐릭터 토크 도전 [종합]

스포츠동아 2026-02-02 15: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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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SBS 새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의 탁재훈과 이상민이 ‘재취업’에 성공한 소감을 전하며 환상의 티키타카를 예고했다.

2일 오후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참석했다.

‘아니 근데 진짜!’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나서 다양한 세계관 속 캐릭터로 변신해 토크를 펼치는 신개념 캐릭터 토크 예능이다.

이날 카이는 ‘아니 근데 진짜!’에 참여하게 된 이유로 “토크쇼를 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캐릭터까지 부여해 연기를 한다는 게 신선하고 재밌어 보여서 도전하고 싶었다. 시청자분들께 재미를 드리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재훈이 형은 편한 예능을 찾아 떠난다. 재훈이 형이 있다고 하길래 편하겠구나 냄새를 살짝 맡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하나가 없어졌으니까 또 하나 해야 해서 참여하게 됐다“며 ”돌싱포맨’은 제 의도에 의해서 없어진 프로그램이 아니다. 이상민이 없앴다. 놀고 있는 모습을 어머니께 보여드리기 뭐 해서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수지는 ”프로그램 제안이 왔을 때 단번에 수락했다. 제가 ‘마이턴’ 예능을 했었는데 그때 함께한 제작진들과 탁재훈 형님과 함께 했었는데 너무 재밌었다. 그런데 또 연예 대상을 수상하신 이상민 선배도 함께 한다고 해서 좀 배워야겠다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 또 다양한 컨셉이 나눠져 있어 내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이겠다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상민은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제작진이 ‘미운 우리 새끼’를 처음 만들었던 작가진과 CP 분이었다. 또 ‘돌싱포맨’ 제작진도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더군다나 ‘마이턴’을 함께 했었던 팀이었다”며 “콩트와 토크의 우리가 찾을 수 없는 접점을 찾는 것도 너무 재밌고, 이런 새로운 걸 누구나 다해서 성공하긴 힘들 텐데 이들과 함께라면 성공하겠다 싶어서 참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를 여기에 왜 넣었을까’ 고민해 봤는데 결국 작년에 대상을 준 이유도 SBS에서 신경 쓰는 프로그램이니 열심히 최선을 다하라 해서 여기에 넣어주지 않았을까 싶다. 정말 매주 힘들다. 탁재훈이 매주 ‘너 때문에’ ‘너 때문에’ 해서 너무 힘들다. 이 프로그램이 없어져도 ‘너 때문이다’ 할 거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상민은 ”작년부터 좋은 일만 있었다. 올해도 좋은 일들만 많을 거라고 늘 주변에서 얘기해 준다. 그 첫 번째 좋은 일이 이 프로그램이 대박 나는 게 아닐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탁재훈과 이상민은 일명 ‘재취업’에 성공하게 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탁재훈은 “다시 일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기쁘다. 신이 주신 선물이다. 그런데 프로그램 살인마와 같이 한다니 너무 두렵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 또한 ”너무 감사하다. 사실 작년에 결혼을 했는데 결혼하자마자 잘렸지 않냐. 그게 나 때문이니까 모든 사람에게 미안했는데 재취업을 해서 아내에게도 할 말이 있고 재훈이 형한테도 할 말이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니 근데 진짜!’만의 차별점에 대해 카이는 “컨셉이 계속 바뀐다. 지금 죄수복을 입고 있지만 상황에 맞춰서 다양한 컨셉들이 나와서 토크를 한다”며 “게스트를 별로 위하지 않고 본인들을 생각한다. 제가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이걸 제가 배워도 되는 건가? 이런 생각도 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형들이 잘 끌어주시고 상민이 형이 MC 역을 잘하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상민은 “게스트분들이 촬영이 끝났는데 가고 싶어 하지 않더라. 진짜 끝난 거예요? 물어볼 정도로 굉장히 즐거워하셨다. 토크가 재밌으니까 좋아하시더라“라고 설명했다.


‘아니 근데 진짜!’는 다양한 세계관 속 캐릭터로 변신해 토크를 펼치는 캐릭터 토크 예능이다. 다양한 부캐로 사랑받아온 이수지는 “이번 프로그램에선 부캐와 본캐의 믹스를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에 카이는 ”부캐도 재미있지만 본캐도 재미있어서 본캐만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다“라고 이수지를 칭찬했다. 이수지는 ”우리 카이 씨는 춤이면 춤 예능이면 예능 다 잘한다. 정곡을 찌르면서 배 아프게 하는 면이 있다. 카이 씨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실 거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카이는 엑소 멤버들의 반응에 대해 ”사실 멤버들이 아무 반응을 안 해줬다. 문자해봐야겠다. 스케줄이 워낙 많아서 힘내라 이런 조언과 응원은 해줬던 거 같다“라고 전했다.

엑소 멤버 중 한 명을 게스트로 초청한다면 ”찬열이 형을 데려오고 싶다. 원래 안 웃겼던 사람이었는데 요즘 굉장히 웃기다. 연기까지 했었어서 너무 잘 할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SBS 신개념 캐릭터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는 2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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