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고정 예능 5개 출연에도 시청률 0~1%대 속출... 결국 "실력 부족"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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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고정 예능 5개 출연에도 시청률 0~1%대 속출... 결국 "실력 부족" 사과했다

원픽뉴스 2026-02-02 15:23: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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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예능계에서 가장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방송인 추성훈이 출연 프로그램들의 시청률 부진에 대한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시청률 저조를 지적한 보도에 직접 반응하며 진솔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추성훈은 지난 2026년 2월 1일 자신의 SNS에 '틀면 나오는 추성훈, 시청률 참패 당했다.. 독이 된 다작 행보, 이미지 소비 우려'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추성훈 시청률 사과 고정예능 이미지 다작 논란
추성훈, 고정 예능 5개 출연에도 시청률 0~1%대 속출... 결국 "실력 부족" 사과했다 / 사진=SNS

이에 대해 추성훈은 "여러분 덕분에 감사하게도 많은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직도 제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며 "다시 처음부터 마음을 다잡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현재 추성훈은 tvN '헬스파머', tvN '차가네', 채널A '셰프와 사냥꾼', JTBC '혼자는 못해', MBC '마니또 클럽' 등 총 5개의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 중입니다. 여기에 게스트 출연까지 더하면 그야말로 '틀면 나오는' 방송인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왕성한 활동과 달리 시청률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에 따르면, '헬스파머'는 첫 방송 1.8%를 시작으로 1%대 초중반을 유지하고 있으며, '차가네'는 2회 만에 2%대에서 1%대로 하락했습니다. '혼자는 못해'는 첫 회 1.1%로 출발했으나 이후 0.7%까지 내려갔고, '셰프와 사냥꾼'은 4회 연속 0%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시청률 부진이 추성훈 개인의 역량 문제라기보다는 현재 예능 프로그램 전반의 시청 환경 변화와 관련이 있다고 분석합니다. 다수의 출연진이 함께하는 단체 예능이라는 점에서 성적을 한 사람의 몫으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실제로 국민 MC로 불리는 유재석이 출연하는 간판 예능들도 3~4%대에 머물러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추성훈 시청률 사과 고정예능 이미지 다작 논란
추성훈, 고정 예능 5개 출연에도 시청률 0~1%대 속출... 결국 "실력 부족" 사과했다 / 사진=KBS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성훈의 대중적 영향력은 여전히 막강합니다. 그의 유튜브 채널 '추성훈'은 2일 현재 구독자 201만 명을 돌파했으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큰 화제를 모았던 일본 자택 공개 영상은 조회수 1116만 뷰를 기록했고, 다수의 콘텐츠가 300만 뷰 이상을 달성하며 유튜브 플랫폼에서의 성공을 입증했습니다.

 

추성훈은 지난해 '추라이 추라이',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등 자신의 이름을 내건 단독 예능을 선보였으나, 이처럼 많은 고정 프로그램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과거 격투기 선수로 링 위를 지배했던 그가 이제는 예능인으로서 브라운관을 장악하려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추성훈의 솔직한 자기 성찰이 오히려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시청률이라는 냉정한 수치 앞에서 변명하지 않고 부족함을 인정하는 모습이 진정성 있게 다가온다는 반응입니다. 한 방송 관계자는 "최근 예능 환경에서 시청률만으로 프로그램의 가치를 평가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추성훈처럼 솔직하게 소통하는 출연자의 태도가 장기적으로는 더 큰 신뢰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추성훈은 오는 4월 SBS플러스 '상남자의 여행법'에서 김종국과 함께 본능과 직감으로 무장한 무계획 여행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유튜브와 방송을 넘나들며 구축한 팬덤을 바탕으로, 그가 예능인으로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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