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쉽진 않죠, 나로 살아간다는 거"…복귀 호소 후 한 마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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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쉽진 않죠, 나로 살아간다는 거"…복귀 호소 후 한 마디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2-02 15:21: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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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룰라 출신 고영욱이 사회 복귀 어려움을 호소한 후 추가 글을 게재했다.

지난달 29일 고영욱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정확히 13년 8개월 21일간 하릴없이 실업자로 보냈다. 이 사회에서 날 써줄 곳은 없고, 사랑하는 우리 개들 사료 값 벌 방법은 없는 걸까..."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교화가 사회로의 복귀를 돕기 위함이라며 "무조건 터부시하는 세상에서 나 같은 사람은 뭘 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라고 한탄했다.

하지만 그의 발언은 큰 화제가 됐다. 일부 네티즌은 "어떻게 그 과거로 사랑을 다시 받고 싶어해", "복귀 말고 다른 일 찾으시길" 등의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고영욱은 2일 오후, "누군가를 비난하기 전에 그 사람의 신발을 신고 1마일을 걸어보라"라는 문장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상대의 입장과 상황에 처해보지 않았으면서 막무가내로 비난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다'라는 문장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고영욱은 지난해 8월 그는 자신의 노래 'From my heart' 영상을 게재하며 "쉽진 않죠... 나로 살아간다는 거"라는 글을 올렸다. 고영욱은 복귀 토로글로 화제가 된 후인 2일 오후, 해당 글을 한 번 더 리포스트했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1994년 그룹 룰라로 데뷔해 이상민, 신정환, 김지현과 함께 활동했다.

그러나 고영욱은 지난 2013년 미성년자 대상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구속돼 2년 6개월간 복역했다. 이와 더불어 전자 장치 부착 3년을 선고받아 '전자발찌 1호 연예인'이라는 오명을 얻은 채 연예계에서 퇴출당했다.

이후 유튜브 등 대중과의 소통을 통한 복귀를 시도했으나, 성범죄 전과 보유로 인해 채널이 폐쇄처리 되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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