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쇼호스트 신보람과 공개 열애 중인 개그맨 지상렬이 자산을 언급한 방송 내용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달 28일 유튜브 채널 '예능한바퀴'에는 '나이에 비해 자산이 부족. 눈으로 말하는 지상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상렬은 결혼정보회사를 찾은 콘셉트로 결혼에 대한 상담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평가 결과 외모 점수 2점, 집안 점수 3점, 학력 점수 1점을 받은 지상렬은 모아둔 자산을 묻는 상담가의 말에 "저는 땅이나 건물이 없다. 달랑 집 한 채 있다. 서울이 아니고, 인천 송도 신도시에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상담가는 "나이에 비해 자산이 조금 부족하다"라며 1970년생인 지상렬에게 솔직한 평을 전했다.
연봉을 묻는 말에는 "저는 프리랜서라 연봉은 그때그때 다르다"라고 말했다.
상담가는 "프리랜서는 결혼정보회사 가입이 안 된다. 여자들은 상관이 없는데, 남자 분들은 가입이 안 된다. 여자 분들은 안정적인 수입이 있는 것을 원하더라"고 말했고, 지상렬은 "억울하지만 이해는 간다"고 답했다.
결혼정보회사 가입을 위한 상담에서는 가입이 어렵다는 평을 받았지만, 현실에서는 16살 연하 연인과 열애를 이어가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지상렬은 지난해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인연을 맺은 16세 연하의 쇼호스트 신보람과 실제 연인이 됐다.
지상렬은 지난해 12월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뒤 "'살림남'을 통해 귀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고 있는데, 따스한 만남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이후 지난달 31일 방송된 '살림남'에서는 신보람과의 공개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신보람은 "우리 사귄지 100일이 넘었는데 오늘이 며칠째?"라고 적극적으로 묻는 등 지상렬과 진짜 연애 중임을 드러냈고, 함께 스케이트장을 찾아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겼다.
지상렬은 '연예대상'에서 공개 연애를 선언한 뒤 신보람의 반응을 궁금해했고, 신보람은 "예쁘게 잘 만나고 있으니까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 우린 따뜻하게 잘 만나고 있으니까"라고 답하며 지상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상렬도 "내 주변에서는 다 긍정적이다. 잘 됐으면 좋겠다고 한다. 잔치국수는 언제 먹냐고 하는데, 부담주는 건 아니다"라고 속내를 전하며 조심스러워하는 마음을 고백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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