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는 이재호 구청장이 ‘2026년 구청장 동 행정복지센터 연두방문’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이번 연두방문을 마련했다. 지난 12일 청학동을 시작으로 15개동을 순회하며 이뤄졌으며, 구정 주요 추진 사항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이 구청장은 도시 인프라와 공공시설 운영 현황, 교통·환경·안전 분야 생활 불편 개선 사항, 복지·교육·문화 분야 행정 운영 내용, 지역 여건을 고려한 구정 추진 사항 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주민 불편 사항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 원도심 지역에서는 노후화한 공원 정비, 공영주차장 확충, 주거환경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이 나왔다. 송도 지역에서는 교통체계 개선, 대중교통 이용 편의, 공공시설 운영과 관련한 건의가 이어졌다.
이 구청장은 “이번 연두방문을 통해 다양한 주민 의견을 폭넓게 들을 수 있었다”라며 “나온 주민 의견들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가능한 사항부터 행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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