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전 인천시의원, 부평구청장 출마 공식 선언... “부평경제 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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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전 인천시의원, 부평구청장 출마 공식 선언... “부평경제 살릴 것”

투어코리아 2026-02-02 15:14: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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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전 인천광역시의원이 2일 오전 부평구청 브리핑룸에서 부평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김병기 전 인천광역시의원이 2일 오전 부평구청 브리핑룸에서 부평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김병기 전 인천광역시의원이 2일 오전 부평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부평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후보는 출마 일성으로 “재정·금융 전문가로서 부평의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광주대동고와 동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고급금융자과정을 수료한 재정·금융 분야 전문가다. 국민은행 갈산지점장과 구월동 수석지점장을 역임하며 실물 경제와 금융 현장을 두루 경험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후 정치권에 투신한 그는 제8대 인천광역시의원(2018~2022)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난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는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민생경제특보를 맡아 정책 수립에 기여한 바 있다.

박선원 국회의원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지낸 김 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아 당내 경제 정책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김 후보는 이날 선언문에서 “그동안 쌓아온 금융 지식과 재정 관리 능력, 그리고 시의회에서의 행정 경험을 부평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며 “침체된 생활경제를 살리고 부평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김 후보의 출마로 부평구청장 선거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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